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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박 작가 ‘제 9회 프롬나드디자인전’ [SPECTRUM- The Prism of Creativity 디자인과 예술] 참여

예술과 디자인 등 각분야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프롬나드 예술 디자인 연구원의 ‘제9회 프롬나드디자인전’ SPECTRUM- The Prism of Creativity 디자인과 예술 전시가 동대문 DDP 갤러리 MUN에서 2026. 9. 9. 부터 2026.10.27까지 펼쳐진다.

‘제9회 프롬나드디자인전’ SPECTRUM- The Prism of Creativity 디자인과 예술, 9개의 시선은 2022년 DDP 서울디자인2022 페스티발에서 있었던 ‘제 5회 프롬나드디자인전’과 2025년 DDP 협력전시로 갤러리문에서 있었던 ‘제 7회 프롬나드디자인전’에 이어 DDP에서 열리는 세번째 전시로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총 3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지며 프롬나드 예술디자인 아카이브- 프롬나드 소개영상, 프롬나드연구원전- 9인전, 프롬나드 도서전- 프롬나드디자인시리즈 1~10권으로 준비하였다.

프롬나드연구원전- 9인전의 참여작가는 박지현(세라미스트), 김경환(조형작가), 이광후 HOOSDESIGN(제품디자이너), 노현숙 Space 501 gallery(아티스트), 김민정 MINK(아티스트), 유다솜 DASOM YOO(아티스트), 카제박 KAZE PARK(비쥬얼 아티스트), 김산 SAN KIM(비쥬얼 아티스트), 김의림 SEEDHOME(공간 아티스트) 등으로 각각의 전시물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여주는 작품들로 2026년을 살아가는 관객들의 공감을 기다린다.

프롬나드 예술디자인 아카이브- 프롬나드 소개영상에서는 ‘20년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한다. 또 프롬나드 도서전에서는 대한민국 우수학술 ‘세종도서’ 부문에 여러 차례 선정된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이 펴내 온 도서들로 프롬나드디자인 1~10권 전권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동시대의 디자인, 공학, 예술 분야의 실무자들이 경험하고 바라본 생생한 이야기로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프롬나드 예술디자인 연구원’은 2007년 ‘한국디자인정책학회’ 내에 ‘디자인정책연구원’으로 시작되었고 2009년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어느덧 20년을 채워가는 역사 속에 현재는 ‘프롬나드 예술디자인 연구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나 디자인과 예술의 사회적 주제에 대한 폭 넓고 다양한 관심을 함께 나누는 연구기관이다.

그동안 연구원은 다양한 디자인 분야-시각, 커뮤니케이션, 제품, 자동차, 산업, 건축, 도시, 공공, 서비스, 패션, 텍스타일, 뷰티, 헤어 등-에 종사하는 디자이너, 공학자, 예술가- 도예, 섬유미술, 회화, 조형, 영상, 비쥬얼 아트- 등 사회, 문화, 학술, 기술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먼저 매월 정기 모임과 ‘미니세미나’를 통해 서로 다른 전문성을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1년에 1권의 책을 펴내는 ‘집필 활동’을 통해 시대적 주제를 함께 탐구하고 그 결과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모아 책으로 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 생생한 결과물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프롬나드만의 시대를 읽는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프롬나드 예술디자인 연구원 박지원 원장은 이번 전시와 프롬나드의 비전에 대해 “이번 전시를 통해 ‘디자인과 예술’이 만나고 ‘공학과 예술’이 만나는 다양한 시선들과 시도들로 인해 인간다운 속도를 느끼며 함께 산책하는 프롬나드적 포용성과 발전을 꿈꾸어 봅니다. 앞으로도 ‘프롬나드 예술디자인 연구원’은 디자인과 예술을 통한 사회적 비전제시가 시대적 사명임을 기억하며 우리 사회의 소통을 위해 다학적 산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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