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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원작가, 뉴욕 FOCUS Art Fair 2026 참여로 빛나는 글로벌 활약

2026.05.24. | 윤선재 기자

[ 2026 FOCUS Art Fair 김리원 작가 출품작 ]

연중 120여개의 갤러리와 전시기관이 세계적인 아트페어들을 펼치는 글로벌 아트의 중심지 뉴욕.

그 곳 뉴욕에서 이번 5월 동시대 아시아 현대미술만을 독점적으로 조명하는 유일한 아트페어인 ‘2026 FOCUS Asian Contemporary Art’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뉴욕 첼시 ’Chelsea Industrial‘ 에서 열린다.

이번 2026  New York FOCUS Art Fair 에 글로벌미술시장의 주요무대(파리, 영국, 뉴욕, 스위스,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 브루나이왕국 등)에서 K-ART의 독창적인 작품성을 널리 알리며 성공적인 전시로 국제활동을 이어온 김리원 작가가 초대작가로 참여한다.

FOCUS Art Fair는 아시아 전역과 아시아 디아스포라(Diaspora)의 다양한 목소리를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글로벌 아시아 현대미술 플랫폼이다.

런던, 뉴욕, 파리에서 개최되는 FOCUS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지역의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동시대 아시아 미술(Contemporary Asian Art)의 다층적 흐름을 조명한다.

FOCUS는 문화적 정체성과 혁신성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전통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실험적 창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또 전 세계의 컬렉터, 큐레이터, 기관, 미디어를 연결하고, 아시아의 가장 선구적이고 비전 있는 예술적 목소리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 2026 FOCUS Art Fair 김리원 작가 출품작 ]

2026 FOCUS New York에서 K아트를 집중 조명한다. 특히 김리원 작가의 ’커렌시아시리즈‘와 콜라보 작업을 통해 감정의 공간을 회화로 풀어내는 내면의 치유와 성찰의 여정을 소개한다. 김리원 작가는 마음의 안식처를 표현하는 작가로 현대인의 마음치유 테마작품이 현대 미술의 실험성과 새로운 시도를 담은 현대적 작업들이 조화를 이룬다, 이러한 작가의 세계관을 반영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이번 2026   FOCUS New York은 전세계 관람객에게 한국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무대로 주목된다.

김리원작가의 작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감정의 번역’이다. 그는 렌티큘러 기법을 통해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하는 작품을 제작하며, 감각의 차이와 인간 관계의 이해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하나의 이미지가 고정된 의미를 갖지 않듯, 인간의 감정과 관계 역시 하나의 방식으로만 해석될 수 없다는 메시지였다.

다양한 콜라보 프로젝트에서 김리원 작가는 “예술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문장은 그의 작업 세계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처럼 보인다.

이번 전시작품들을 감상한 관람객들은 김리원 작가의 작품에 대하여 치유의 철학이 잘 담겨있어 위로, 힐링을 함과 동시에 깊있는 작품성을 함께 느끼게 된다는 현장의 평이 이어진다.

김리원작가는 오스트리아, 런던, 파리, 뉴욕,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도 현대미술가로서 두각을 드러내며 인정을 받고 있다.

김리원 작가는 2026  New York FOCUS Art Fair에 이어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전시에도 초대작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내안의 낙원을 찾아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여정의 한걸음을 내딛는 작가의 횡보에 주목이 간다.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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