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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를 대표하고 새싹의 싱그러움으로 다가온 이영인 [2017 서울모터쇼]

2017.04.14.  |  윤선재 기자  

 

2016 미스코리아 美 출신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와

처음 서게된 모터쇼 무대에서 새내기 신고를 하고 있는 모델 이영인 입니다.

트랙스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봄 소식을 알리는 싱그러운 새싹 같은 모습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만큼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이영인 입니다.

 

[2017 서울모터쇼 “쉐보레” 부스에서 트랙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이영인  |  사진 윤선재 기자]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한국의 미를 대표하고 새싹의 싱그러움으로 다가온 이영인 [2017 서울모터쇼]”에 대한 210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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