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특수효과에 탄성이 저절로…뮤지컬 ‘겨울왕국’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겨울왕국’을 보고왔습니다.
지난 2013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겨울왕국’은 이미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흥행작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한국 초연에 대한 뮤지컬 팬들의 기대감이 대단했는데 직접 보고 오니 단번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마법처럼 펼쳐지는 특수 효과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배우들의 압도적 가창력은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특히 1막 마지막에 엘사가 부르는 <렛 잇 고>는 이번 공연의 백미였습니다.
뮤지컬 ‘겨울왕국’ 내년 3월 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부산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샤롯데시어터 뮤지컬 “겨울왕국” | 사진 : 최종무 기자 ]
최종무 기자
ykjmf@allthatmotor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