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News & Hot Clip 2021/01/07 윤선재 기자 [포토뉴스] 20년만의 폭설과 한파로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2021.01.07 | 윤선재 기자 [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눈보라와 차라운 바람을 견디며 곧 도착한다는 안내판의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