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모터쇼] 전기자동차 예쁘자나의 아이덴터티에 얽힌 이야기 하나
2017.04.07. | 윤선재 기자
이름만큼 컨셉 그래로만 나와주면 참 이쁘고 사랑을 많이 받을 것 같은 전기자동차 예쁘자나 부스에서
우연히 대표이사님과 잠깐 이야기를 주고 받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예쁘자나의 아이덴터티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명 “스커트 라인“
예쁘자나가 여성들의 취향에 어필하기 위해서인지 차이 뒷 라인이 바람에 찰랑이는 여성의 스커트를 연상해서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늘 앞차의 뒷모습만 보게 되는데,
이러한 디자인 컨셉이 제대로 어필된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것 같습니다.
2년내 소량생산인증을 받고 출시 계획인 예쁘자나를 도로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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