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정다운 작가 “천천히 단단해지는 것들(What Becomes Solid, Slowly)”』 개인전 with Gallery Joeun
2026.05.10. | 윤선재 기자
전시, 공연 등의 공간과 사물 등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360도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현장감을 전달해 주는 가상투어 공간 “시간과 공간의 기억 오디세이(Odyssey)“의 10번째 전시공간은 갤러리 조은에서 2026. 3. 19 – 4. 18까지 펼쳐진 패브릭 아티스트 정다운 작가의 <천천히 단단해지는 것들> 개인전을 담았다.

전시, 공연 등의 공간과 사물 등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360도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현장감을 전달해 주는 가상투어 공간 “시간과 공간의 기억 오디세이(Odyssey)“의 10번째 전시공간은 갤러리 조은에서 2026. 3. 19 – 4. 18까지 펼쳐진 패브릭 아티스트 정다운 작가의 <천천히 단단해지는 것들> 개인전 담았다.
정다운 작가는 패브릭을 소재로 패브릭 드로잉이라는 회화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오고 있다. 작가는 패브릭을 통해 색과 질감,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는 시각적 유희의 차원을 훌쩍 넘어서며 스스로 명확히 의식했든 그렇지 않든, 창작이라는 치열한 수행을 통해 내면 깊은 곳에 잠재된 ‘인류애와 통합’이라는 묵직한 철학적 메시지를 우리의 DNA가 기억하고 있는 패브릭(섬유)이라는 소재를 통하여 빛과 함께 어우러진 작품을 우리 앞에 경이롭게 펼쳐내고 있다.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