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서킷 레이싱 “KSF”와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2016. 5. 22. | 윤선재 기자

 

 

도심 서킷 레이싱 !!

도로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자동차의 소음과 과속이 아니다.
가슴을 떨리게 하는 배기음과 타이어의 찢어지듯 미끄러지는 사운드가 허락되는 곳이 있다.

바로 송도에 위치한 도심 서킷에서 벌어진 “KSF”와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 2016″이다.

지난 2016. 5. 21~22. 양일간 벌어진 도심 서킷 레이싱 이벤트는(현대자동차의 후원) 국내 모터스포츠를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레이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 공연, 교육, 프로모션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가족단위 나들이 부터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모여들기 시작하였으며, 매 타임 벌어지는 경기는 관중석을 가득매운 관람객들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외국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단 자동차 경주…이제 야구나 축구와 같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문화로 다시금 자리 잡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는 축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동차의 배기음에 놀라는 반응을 하고 경주 장면을 부모에게 설명하는 어린이들과 자동차 경주의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한국의 모터스포츠의 방향과 과제가 관객석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현장에서의 자동차 레이싱을 동영상을 통하여 독자들께서도 느껴보기 바란다.

 

[ KSF / K3 Koup 챌린지레이스  | 촬영: All That Motors 윤선재 ]

 

[ 드리프트마스터 결승 대회 중  | 촬영 : All That Motors 윤선재 ]

 

Photo & Written by All That Motors
allthatmotor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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