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작가 김리원, 지속가능성을 새 감각 언어로 신작 공개…팀토그 ‘TASTE OF GREEN’전 개최

TEAM TOG와 공동으로 선보이는 ‘TASTE OF GREEN 2026’이 오는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용산구 헤럴드갤러리에서 개최된다.
‘TASTE OF GREEN’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패션과 공예,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창작 분야를 연결해 온 전시 프로젝트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THE SENSED-감각으로 느끼는 지속가능성’을 주제 로,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과 소재, 공간을 통해 새롭게 풀어낸다.





[ TEAM TOG ‘TASTE OF GREEN’전이 펼쳐지고 있는 해럴드 갤러리 | 제공 : 김리원 ]
이번 전시에는 TEAM TOG 소속 20인의 창작자가 참여한다. 회화와 조형, 설치, 공예, 사진, 패션 등 서 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 방식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아카이브 퍼포먼스와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돼 전시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구름작가 김리원의 신작으로 첫 선을 보이는 <화몽(花夢)시리즈 Dream flower Series〉는 현실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에게 귀환하는 내면의 안식처이자, 나만의 하늘 공간이다. 그곳에 부유하는 한 점의 구름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자아’를 상징한다.
[ 김리원 작가 신작 <화몽(花夢)시리즈 Dream flower Series〉]
하나의 가지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피어난 꽃들은 한 존재 안에 공존하는 다양한 내면과 꿈, 무한한 가능성을 은유한다.
현실과 초현실, 자연과 기하학적 공간이 교차하는 풍경은 내면의 세계가 새로운 희망으로 확장되는 심리적 풍경을 구축한다. 결국 <화몽시리즈>는 자신만의 안식처에서 진정한 자아를 마주하고, 그 안에 잠재된 수많은 꿈을 꽃피우는 ‘희망의 서사’이다.
김리원작가의 또 다른 신작 화몽시리즈 연작으로 연이어 ‘2026뱅크아트페어’와 영국 ‘사치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포커스아트페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 김리원 작가 신작 <화몽(花夢)시리즈 Dream flower Series〉작품설명 ]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