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리니티 갤러리 ‘아담 핸들러’의 고스트 시리즈 전시
2021.12.12. | 윤선재 기자

미국에서 떠오르는 아티스트 ‘아담 핸들러’의 『LOVE AT FIRST SIGHT : GHOST STRIKES SEOUL』 전시회가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아담 핸들러’ 작가는 『고스트 시리즈』와 『여자 아이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들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엔 이태원 장문로에 위치한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고스트 납치』 시리즈 총 33점을 전시중이다.
[ 아담 핸들러 작가의 작품_더 트리니티 갤러리 | 사진 : 윤선재 기자 ]
지난 2021년 12월 1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저물어가는 2021년과 다가오는 2022년을 ‘아담 핸들러’의 작품이 한국에서 함께 한다.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은 수 많은 사람들의 참석으로 대성황을 이뤘다. 전시회를 열기 전부터 ‘아담 핸들러’의 작품은 sold out이 되었다고 한다.

[ 오프닝 파티가 열리고 있는 ‘더 트리니티 갤러리’ | 사진 : 윤선재 기자 ]
이는 ‘아담 핸들러’의 인기를 보여 주기도 하지만 전시회를 기획한 『더 트리니티 갤러리』의 ‘박소정 대표’의 기획력과 갤러리 운영 및 세일즈 능력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 아담 핸들러 작가의 작품_더 트리니티 갤러리 | 사진 : 윤선재 기자 ]
‘아담 핸들러’의 작품을 직접 보면 어린 아이가 조그마한 손에 크레파스를 들고 그림을 그렸을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UFO, 고스트, 납치 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성세대들은 이미 각인된 두렵고 무서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천진 난만한 어린 아이들의 시각에서는 새롭고 재미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날아다니는 우주선, 귀엽게 보이는 유령이 떠다니다 우주선에 끌려가고 바람이 불고 꽃이 날리고…
어른의 시각에서 천진 난만한 아이와 같은 시각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아담 핸들러 작가의 작품_더 트리니티 갤러리 | 사진 : 윤선재 기자 ]
하지만 이런 작품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아담 핸들러’의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을 들어보면 이해가 된다.
『어린이는 관객을 위한 미술이 아닌 스스로를 위한 창작을 한다. 예술을 하는 행위는 순수한 마음과 공간에서 오며 삶 사이사이 사랑과 고통들이 나의 원동력이 된다.』
대한민국 서울에 상륙한 ‘아담 핸들러’의 『고스트 납치』 작품들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 전시회는 2021.12.01. 부터 2022.01.28. 까지 열린다.
[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아담 핸들러의 작품 | 촬영/편집 : 윤선재 기자 ]
[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아담 핸들러의 작품 360 VR 영상 | 촬영/편집 : 윤선재 기자 ]
윤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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