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순간, 예술이 되다” YAYO 작가
2026.03.22. | 윤선재 기자
[ YAYO 작가 인터뷰 링크 | 제작 : 올댓모터스 ]
이번 “사람들” 인터뷰 시간에는 나날이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YAYO 작가를 만나 그의 남다른 작품세계와 작품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 보았다.
공교롭게도 이번 인터뷰를 진행하는 바로 전날 저녁, 여성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제4회 한국여성작가 회화공모전 & K-WOMEN IN PARIS‘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의미 있는 내용까지 담을 수 있었다.
YAYO 작가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 속 모습을 소재로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한 회화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술, 회화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시각과 색채의 조화가 어우러진 그의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독특한 표현의 작품들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동시에 작품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작품에 대한 호기심은 작가에 대한 호기심이기도 하다.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을 통해 알아가는 과정을 이번 인터뷰에서 담았다.
Q1) YAYO 작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YAYO(야요)’입니다.
주로 도시를 그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일상만 그리는 것뿐 아니라 제 여행지에서 인상적인 장면도 그리고 하고 있어요. 근데 사실 정물화나 그리고 싶은 게 생기면 막 그리기 때문에 우선 간단하게 그냥 ‘그림 그리는 YAYO(야요)’라고 하고 있어요.”
▶ 준비된 인터뷰 시작에 앞서 공교롭게도 인터뷰가 잡힌 바로 전날 밤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느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는데 어떤 공모전이었나?
“네 여성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서 공모전에 있었어요. ‘제4회 한국 여성작가 회화 공모전 & K-WOMEN IN PARIS’라는 공모전이 있었는데 사실 해외 전시 프랑스 전시가 있다고 해서 이제 통과되면 프랑스 전시를 100명 선정해서 전시할 수 있는 거라 공모에 응모해 봤는데 거기서 대상을 받게 됐어요.”
“출품자의 약력, 수상 경력, 소속은 받지 않고 배제해서 오로지 작품의 창의성과 독창성 발전 가능성만 기준으로 심사하는 공모전이었어요. ‘블라인드 심사’로…”
(기자 주 : 블라인드로 오직 작품성만을 심사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야요 작가의 작품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된다.)

[대상 수상 작품 | New York YAYO 2025. Acrylic on canvas 91 X 73 cm ]
Q2) YAYO 작가님은 예술가로서의 시작이 남다른것 같다. 작가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어떤 활동을 하셨고 또 어떻게 이런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나?
“주로 길게 한 거는 드라마 쪽 스타일리스트 일을 길게 했었어요. 그 역할에 맞는 의상을 우선 근데 그걸 하고 좀 제가 길게 우울한 시간이 있었어요.”
“아주 길게 무기력한 시간이 있었는데 그거를 좀 없애보려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이제 그림을 [중략] 어릴 때 그림을 되게 좋아했던 걸 제가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예요. 한 12살 뭐 이때쯤 [중략] 그래서 어느 순간 깨닫고 이제 이제 다른 건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림만 그리기로 결심을 했었죠. 힘들고 좀 우울한 기간이 너무 길었는데 그리면서 치유가 진짜 됐어요.”
“10살 막 이때 근데 그때 기회가 없어서 배우지는 못하고 하다가 너무 나이가 들어서 이제 시작을 하게 된 거예요. 다른 거 생각할 거 없이 나는 그림만 그리면 되겠다 하고 이제 매일 정말 되게 몰입해서 그리기 시작했어요.”
“2018년부터 시작됐고 시작부터 영상을 남겼어요.내가 어떻게 그렸는지도 궁금하고 이걸 누군가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영상을 남겨서 지금 유튜브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 일부러 찾아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하고 또 근본적으로는 그림만 그릴 건데 수입이 걱정돼서 시작한 것도 있죠. 그러면서 NFT를 알게 되고 디지털도 조금씩 해보게 됐어요. 그래서 2021년 봄부터 전시도 꽤 많이 했었어요.”
“베이징, 뉴욕, 프랑스 등에서 자료들을 막 찾아봐야 될 정도로 굉장히 전시를 많이 했고 뉴욕의 아르스(Ars) 일렉트로니카 전시도 하고 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제가 운이 굉장히 좋은데 갑자기 블룸버그 채널에 제 작품이 나온 거예요. 아마 유튜브 채널일 것 같은데 제 NFT가 작가명하고 함께 소개된 적이 있어요. 2021년 가을쯤에 뭐 NFT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피카소나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제 그림이 이렇게 나왔어요. 그때의 컬렉터분이 제보해 주셔서 알게 된 그런 일도 있었어요.”
“국내에는 아트인컬처 미술 잡지에도 작품이 일부 소개되기도 하고 다양하게 그런 일들이 있었고 2023년 초대 개인전이 잡혀서 회화 쪽 개인전 준비를 하게 됐어요. 그래서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지금 같은 형태의 구상 작품을 하게 됐습니다.”
Q3) 지금까지 본 많은 작가들의 작품들과 색다른 구성과 느낌이 있다. 작가님의 작품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대체로 지금 직접 본 장면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을 담아뒀다가 참고해서 그리고 있는데 이제 좀 불안정한 부분은 좀 안정적으로 좀 변형해서 작업하고 있어요. 제가 느꼈던 걸 그대로 보는 분들이 느꼈으면 좋겠더라고요. 예를들어 사람인데 그것을 고양이로 바꾼다거나 이렇게 조금씩 변형해서 그리고 있어요.”

[ 인터뷰 촬영 중인 YAYO 작가 | 사진 :올댓모터스 ]
Q4) 야요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있다 보면 뭔가 남달리 작품이 살아있다 아니면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 이런 그 느낌을 받게 됩니다. 나름대로 의도된 연출인가?
“그걸 의도하지 않고 일단 그릴 때 마음을 정말 비우고 그리려고 해요. 막 내가 이렇게 해봐야지 이런게 아니라 좀 마음이 편하고 그 자아를 넣고 에고를 막 넣고 이거를 빼려고 해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는 보이는 대로 그리려고 노력을 하죠. 근데 그 사이에 제 감정이 들어가나 봐요. 뭔가가 느끼시더라고요. 보시는 분이 그것를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심오하게 심오한 의미를 담아서 한 거는 아니고 그냥 저는 나는 이걸 아름답게 느꼈어 그래서 이것을 제가 본 그 느낌을 그대로, 그것를 전달자 느낌, 저는 이 아름다움을 전달해 주는 전달자 느낌으로서 있지 제가 거기에 철학을 엄청나게 담는다거나 그런 거는 없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의도 없이 그 그리고 있는데 이제 제 목표는 점차적으로 약간 조금씩 추상적으로 그리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Q5) YAYO 작가의 작품들에서 색다른 느낌을 받고 전시회에 오시거나 갤러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들어오는 경우도 실제로 보았다. YAYO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콜렉터분들은 작가님의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나요?
“제가 뭐 이렇게 막 한 분 한 분 막 여쭤보지는 않았지만 보통은 한눈에 반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독특하게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독특하게 봐주시는게 저도 너무 신기해요.”
“컬렉터 분들이 워낙에 ‘컬렉을 많이 하시며 (미술작품에 대해) 좀 아시는 그런 분’ 아니면 ‘나는 그림을 처음 사!’ 하면서 작품을 저를 처음으로 하시는, 제 작품을 처음으로 콜렉트 하시는 분 그렇게 두 부류가 있는 것 같아요.”
Q6) YAYO 작가님은 지난 2025년 무척 바쁜 한해를 보낸것 같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전시회 참여나 활동이 엄청나다. 인기가 있다는 증거인가? 또 어떻게 그런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나?
“우선은 시작은 주변 작가님들부터 작품을 좋게 봐주시고 꾸준히 하는 걸 계속 봐주시고 요즘에 이제 기획자분들 갤러리 관계자 분들이 지켜 보시고 하면서 연락 주시고 하는 것 같아요.”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하는 거는 2023년에 시작이었던 거고 그 전에 이제 다른 디지털 판매하던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어요. 이제 회화로서는 2023년 시작했는데 네 정말 그렇게 됐어요. 정말 그래서 제가 계속 꾸준히 하다 보니까 신뢰에 이렇게 믿음이 생기시나 봐요.그래서 연락을 주시는 것 같아요.”
▶ 지금 하는 작가활동의 배움이나 시작이 늦은 편이다. 단순히 성실하다는 것만으로 인정 받기 힘들다고 보는데, 본인이 생각은?
“일단 작품이 주변 작가님들부터 인정하는게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2023년 개인전이 잡혀버려서 이렇게 캔버스에 작품을 할 때 그때 이태원의 이렇게 골목에 있는 4층에 (전시장에) 전부 작가님들만 오셨었어요.”
“99%가 거의 작가님들, 전시를 했는데 외부인은 본적은 없고 아무튼 첫 시작은 작가님들만 보셨는데 굉장히 많이 와주셨고 또 좋게 되게 얘기해 주셔 가지고 근데 그거가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기자 주: 야요 작가의 시작은 같은 분야의 다른 작가들에 비하면 많이 늦은 편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들의 작품성과 본인의 성실성이 합쳐 작가와 작품 모두 주변 작가들로부터 인정 받으며 그것이 자신감과 성장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

[Title :canoe, Material: acrylic on canvas Size: 97cm X 130.3cm Year: 2023 ]
Q7) 개인적으로 YAYO 작가님의 작품을 소장하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다른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작품을 소품화한 포스터의 판매는 무척 인상적이다. 퀄리티도 뛰어나고 집과 사무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너무 좋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으며 다른 관객들의 반응은 어떠했나?
“딱 1년 전에 개인전 하고 있을 때 한 20대 여성분이 자기 같은 사람을 위해서 엽서를 만들어서 팔아달라 하신 거예요. 그래서 그래야 되나… [중략] 원래 엽서 만들면 그냥 드렸거든요.
개인전 하면서 이왕이면 크게 A3로 하게 됐는데 [중략] 우선 저도 긴가민가하면서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작년에 해 봤는데 지금 상시로 판매하지는 않는데 이제 개인전 할 때나 페어 아트페어에 적당한 데서 했을 때 반응이 너무 좋죠.
“작품이 판매되면 이제 기쁘잖아요. 작품을 누가 마음에 들어하셔서 구입을 해주셔서 잠깐 기뻤다가 힘들게 그렸는데 굉장히 공들이고 해서 그렸는데 저한테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되게 막 좀 허전한데 이렇게 포스터로라도 남기니까 조금 좋더라고요.”
“[중략] 제가 알을 낳았는데 제가 샌데 알을 빼앗겼어 약간 이런 느낌…”
Q8) 작품을 포스터로 만들어 소품으로 판매한다는 것이 어쩌면 기존 예술 시장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이런 부분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지?
“컬렉터 분들한테 먼저 여쭤봤어요. 몇 분한테 큰 작품도 구입하신 분한테 포스터나 뭐 마그넷을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으신지 의사를 먼저 여쭤봤었어요. 다들 원하시는 대로 하라고 해서,
소장 소유는 이제 그분 건데 이 그림이 더 알려지면은 오히려 좋아하실 거예요. 아직은 다들 좋아하셨는데 혹시 싫어하시는 분 계시면 알려드릴게요.”
(기자 주: 흔히 미술작품을 구입하면 작품의 모든 권리를 갖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현행 저작권법상 구매자는 액자 속 원화의 ‘물리적 소유권’만 가질 뿐, 원본을 복제하거나 2차 저작물(포스터 등)을 만들 ‘저작권’은 작가에게 그대로 남는다. 따라서 별도의 저작권 양도 계약이 없는 한, 작가가 자신의 고유한 작품 소재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거나 연작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온전한 작가의 고유 권한이다.)

[ 원본의 포스터를 컨셉으로 따로 전시한 전시장 전경 | 사진 : 올댓모터스 ]
Q9) YAYO 작가의 작품들과 콜라보 하는 상품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과거와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은?
“콜라보 협업은 많이 하고 싶고요. 다행히 잘 어울리는 커피랑 하게 돼 너무 좋았어요. 드립 할 수 있는 일회용으로 나오는 드립백 커피를 사용해서 [중략] 원래는 60호 작품인데 이렇게 드립백 포장으로 이렇게 [중략] “
“커피 이제 지금은 스탠딩 커피라는 곳에서 하는 건데 여기가 제가 여기 이 업체를 알게 된 거는 커피에서 바로 저한테 연락이 온 게 아니고 이 포스터 인쇄했던 업체 그쪽에서 오히려 연락이 와서 도록 책자를 만들어 주신다 해서 먼저 만들어서 제가 지금 활용을 많이 하고 있고 그다음에 최근에 다시 연락이 오셔 가지고 어 이런 거를 하려고 하는데 이제 몇 분만 선정해서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저는 커피랑은 너무 좋다 해서 하게 됐어요.”

[ YAYO 작가의 작품이 커피 드립백 포장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 출처 : YAYO 작가 인스타그램 ]
Q10) YAYO 작가의 작품세계에도 새로운 시도가 많은 것으로 안다. 앞으로 어떤 내용을 준비중인가요?
“콜라주 작업에 이제 반응은 반반인데요. 기존에 조금 전통적인 회화 시장에서 장난 같다 이런 분도 사실 있었어요.”
“대부분 좋다고 하다가 이거는 아닌 것 같다고 이제 얘기를 해주시니 저도 이제 감사하죠. 그래서 반반이긴 한데 해보는 거예요. 해보고 또 콜라주에 아예 붙이면 되니까, 최근 개인전에서 신작을 구입해 주신 분을 제가 그려서 넣어드렸어요.”
“개인전 첫날 오셔가지고 갑자기 구입을 하신다고 그래 가지고 그 당일날 제가 이제 사진을 찍은 다음에 그분을 그 거리에 걷는 그분을 넣어 드렸는데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이제 점차 계속 조금씩 생각나는 걸 이제 실험을 할 건데 사실은 제가 다른 캐릭터가 있어요. 마스코트 같은 캐릭터가 있는데 사실은 인기가 또 너무 좋아요. 근데 그림체가 너무 달라 제 그림하고 근데 사실 아기도 좋아하는데 할머니분도 좋아하시고 그런 느낌의 이건데 피규어가 있으면 어떨까 (웃음)”

[ YAYO 작가의 캐릭터 ]
Q11) 2026년 활동 계획은?
“원래는 계획을 안 세워요. 근데 한 1~2년 전부턴가 계획이 저절로 세워져 있어요. 왜냐하면 갤러리들이 전시를 미리 1-2년 전에 잡기 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세워져 있어서 저는 그냥 움직여야 돼요.”
“원래는 계획 없이 계획 없는데 되게 바쁘네… 이렇게 하면서 활동을 했는데 이제는 계획도 이렇게 알아서 잡혀져 있어서 다 할 수가 없으니까? [중략] 겨울까지 이미 많이 정해져 있는데 또 생길 것 같고…”
Q12) 이미 YAYO 작가님과 작품을 알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알아갈 수 많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선은 굉장히 또 길게 응원해 주시고 있는 분들 그리고 새로 계속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그냥 이렇게 계속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있으시 거든요. 정말 덥고 정말 추운데 막 또 와주시고 이런게 되게 감사한 것 같아요.”
“제가 2023년 이제 회화 작품을 시작하고부터 쉬지 않고 했는데 (사실은 2021년부터도 쉬지 않고 그때부터도 그리긴 했어요.) 그래서 계속 제가 성장하는 과정 중이니까 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YAYO (야요) 작가는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것은 다른 작가들에 비하여 무척 늦은 편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국내의 작품이 아닌 다른 방식의 다른 그림으로 비춰지면서도 캔버스(Canvas) 속 익숙한 풍경에 마음은 편해지면서 색다른 표현력에 매료된다.
한가지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또 관심 있는 분야에 여러가지 시도를 하며 신선한 감각으로 콜렉터들과 관객들을 사로 잡는 YAYO 작가의 작품은 단지 그의 성실함 뿐만 아니라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 자신도 구체적인 설명이 힘든 작품속 생동감과 시공간감은 작가도 아직 다 찾지 못한 자신의 숨은 재능의 자연스러운 표출이라고 여겨진다.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