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원 작가 44번째 개인전, Paradise inside me

▪️김리원 작가 44번째 개인전, Paradise inside me
▪️SuperAstra(별보다 더 높이)’ 아트테이너 9인 특별기획전
아트리에갤러리 전시 : 2025. 9. 11(목)- 9. 30(화)
리셉션 : 2025. 9. 20 오후2시
2025년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아트리에갤러리(본사)에서 김리원 작가의 44번째 초대 개인전 ‘Paradise inside me’가 열리는 동시에 ‘ SuperAstra ‘(별보다더높이 ) 아트테이너 9인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2025년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오프닝 리셉션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김리원 작가와 아트테이너 참여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아트테이너 참여작가로는 최민수, 김리원, 강리나, 길미, 남궁옥분, 박주희, 배드보스, 아웃사이더, 임혁필 9인의 개성과 철학이 담긴 작품들을 멋진 파노라마 풍경의 전경을 품은 아트리에 갤러리 본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리원작가 (개명전 김혜진)는 아트디렉터로서도 참여하는 ‘ SuperAstra ‘(별보다더높이 ) 아트테이너 9인 특별 기획전과 44번째 개인전을 함께해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아이리스’로 이름을 알리며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하며 그동안 다채롭게 선보인 300회 넘는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방향에서 길을 찾아 진정한 자신만의 커렌시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세계관으로 성장했다.
이는 현실 속에 끊임없이 생채기를 겪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다. 움추렸던 지난 시간 동안 ‘How am i?’ 내 안의 나에게 안녕한지 토닥이고 그대들도 자기만의 힐링스팟을 찾아 위로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주어지길 바라며 의미를 더한다.

아트테이너 김리원작가는 무엇보다 힐링과 치유에 공감을 다룬 커렌시아의 작품이 더 많은 곳에서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하고 함께하는 ‘ SuperAstra‘(별보다더높이 ) 특별 기획전을 통해 아트디렉터로서의 활약을 도모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늘 도전하는 차별화 된 미술 종사자가 되고자 한다 전했다 .

아트테이너展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전시미술의 선두로 미술애호가는 물론 국내외 컬렉터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격이 다른 아트패러다임으로성장하며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아트리에 갤러리에서 열리는 44번째 개인전을 통해 ‘Paradise inside me’ 내안의 낙원을 찾아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여정이 한걸음 더 나아가 빛나길 바라며 뉴욕과 부르나이 왕국에서도 개인전을 연 바 있는 김리원 작가의 빛나는 글로벌 활동으로 10월 루브르박물관 전시와 영국 사치갤러리 초청작가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작가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