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차에도 HUD 달아보자 3S-M7

2021.05-30. | 윤선재 기자

 

[ 3S-M7 제품의 모습 | 윤서재 기자 ]

 

구형차에도 HUD달아보자

최근 나오는 자동차들은 수 많은 편의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그 중에서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드)는 국산자동차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옵션이다.

하지만 이미 구입한지 오래된 구형 차량의 경우 별도의 장비를 구입하여 장착하게 되고 종류나 가격도 다양하며 구입시 만족도 또한 다양하다.

최근 나오는 HUD의 경우 차량의 OBD2 단자를 이용하여 여러 데이터를 수신하기 때문에 기자가 타고 다니는 구형 차량에는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다 생긴다.

그러던 중 발견한 제품이 3S-M7 (삼에서주식회사 제품) 라는 OBD와 GPS겸용제품이다.

본 제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유는 높지 않은 가격에 GPS 모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3S-M7 제품이 GPS 모드로 되어 있는 모습  |  윤선재 기자 ]

 

여기는 말하는 GPS 모드는 USB 전원만 연결 시켜두면 장착된 GPS수신기를 통하여 주행속도를 쉽게 전면유리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3S-M7 제품의 USB전원 단자와 스위치의 위치 | 윤선재 기자 ]

 

제품의 하단부에는 전원연결을 위한 단자와 모드 변경의 위한 스위치가 있다.

[가까이에서 보면 썬팅이 되어 있어도 약간의 2중상이 보이기는 한다. 그러나 운전석에서는 볼만하다 . | 윤선재 기자 ]

 

이런 HUD 제품을 사용하면서 운전자에게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의 전달 및 시인성이다.

특히 자동자의 전면 유리는 2~3중의 여러 층으로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한 “허상거리”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의 경우 2중의 잔상이 남아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가 생긴다.

[ 선팅이 된 경우 잔상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이다.  |  운선재 기자 ]

 

본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전면 유리에 썬팅(틴팅)이 되어 있다면 운전에 방해가 될 정도의 잔상은 생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전면유리에 선팅이 되어 있지 않거나 잔상이 심하게 느껴지는 운전자의 경우 동봉된 필름을 부탁하여 선명한 속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근 시행되고 있는 “안전운전 5030”으로 인하여 속도계를 봐야 하는 순간들이 많이 생기는데 속도만 보아도 괜찮은 운전자에게는 차를 한결 더 새롭게 만들고 안전상 괜찮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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