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패드로 발을 좀 더 편하게 해보자!

2021.08.29.  |  윤선재 기자

 

[ 기자의 차에 직접 페달패들을 설치해 보았다.  |  사진 : 윤선재 기자 ]

 

차량을 운전하다 보면 엑셀 페달이나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미끄러지거나 오래 운전하다 보면 페달을 밟을 때 발이 아픈 경우들을 경험한다. 물론 아닌 운전자도 있을 수 있다.

기자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대부분의 자동차들이 시간이 좀 지나면 페달에 달려있는 고무가 닳아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해당 부분의 페달 패드 정품을 구입하여 장착하면 된다.

또 자신의 발 사이즈 맞지 않거나 디자인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페달에 패드를 덧대는 경우가 있다.

 

[ 페달패드 장착 전 원래의 크기  |  사진 : 윤선재 기자 ]

 

기자의 경우 운행하는 자동차가 오래되어 페달이 조금 미끄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발로 밟는 위치가 장시간 운전을 하고 나면 발바닥이 아픈 경우들이 생겼다. 특히 브레이크 페달의 경우가 더 그랬다.

그래서 사진과 같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페달패드를 구입하여 장착해 보았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페달패드가 있으며 많은 경우 차종에 맞춰서 제작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일반적인 크기로 전차종에 사용가능 하도록 하여 판매하는 것들도 있다.

기자의 경우 차종에 맞춤 제작된 패드가 아닌 일반적인 전차종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장착해 보았다.

일단 엑셀을 밟을 때나 브레이크를 밟을 때 원래보다 넓은 면적에 힘이 전달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발은 편하고 힘이 덜 들어간다.

더구나 나름 밋밋한 실내 분위기를 바꿔주어 기분도 달라진다.

기자의 경우 구입한 제품이 제대로 장착이 되어 마음에 들지만 간혹 다른 사용기들을 보면 자신의 자동차 페달에 맞지 않아 실망하는 경우를 보기도 한다.

이런 제품을 선택할 때 꼭 판매자에게 자신의 자동차에 장착가능한지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동호회 등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쉽게 생각했다가 제대로 장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나 실제로 해보면 별 것 아니다.

운전석 문을 끝까지 제대로 열어 둘 넉넉한 공간의 장소와 쪼그려 앉든 엎드리든 자세가 좀 우스운 모양새가 되더라도 드라이버와 조금의 인내심만 있다면 누구나 설치가 쉽다.

중요한 것은 구입한 페달패드 얼마나 제대로 잘 장착 되었나이다.

 

[ 제품이 제대로 장착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 해주어야 한다.  |  사진 : 윤선재 기자 ]

 

어설프게 장착했다가 운행 중 빠지거나 하면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길 수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을 잘 해야 한다.

운전 중 페달을 밟으면서 발바닥이 아프거나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하여야 하는 경우 필요한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물론 요즘 나오는 좋은 차의 경우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필요에 따른 개인의 선택일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멋을 부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운전자의 운전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이다.

 

 

– 상기 제품은 올댓모터스에서 직접 구입 및 장착한 제품입니다. –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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