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개막전

2017. 4. 24. | 윤선재 기자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개막전이 4월23일 일요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트랙에서 펼쳐졌습니다.
 
요즘 개최되는 많은 행사들이 마니아들의 모임에서 가족단위의 문화 행사로 그 모습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족단위의 이동이 아빠의 취미 생활을 위해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하면서 스스로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스피디움에서도 내부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오늘 행사장에도 아이들의 놀이 공간도 많이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시즌의 시작이 아니여서 그런지 관람석의 관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나 동호회 등의 트랙 경주 등을 살펴보며 앞으로 한국의 자동차 경주시장이 점점 더 성장을 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인제 스피디움까지 가는 거리가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으나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6월 이후부터는 접근성이 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경주와 트래주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운행 라이선스를 취득 하시고 트랙을 주행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라 여겨 집니다. 참고로 트랙 1회에 5만원 이며, 헬멧과 장갑은 필수이나 헬멧은 빌릴 수 있습니다. 차량은 튜닝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차량으로 하시면 됩니다.
 
봄 날씨가 화창했던 인제스피디움의 현장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Photo & Written by All That Motors
allthatmotors@gmail.com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