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절음 간단히 해결해 보자…!

2021.01.03 | 윤선재 기자

 

[ 승용차의 뒷문 이음새에 장착된 ”도어방음고무’의 모습  |  사진 : 윤선재 기자 ]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 중에서 소음의 경우 다양한 원인으로 시작되며 비싼 돈을 들여가며 방음을 하고 하부코팅을 하는 등 많은 비용과 대가를 치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소음들 중에서 고속운행 중에 들려오는 풍절음을 저렴한 비용으로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개해 드리는 부품은 삼성자동차의 최근 SM3에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주행 중 풍절음 해소를 위해 삼성자동차 시리즈 소유자들 사이에서 장착이 이루어지고 있고 타사 차량에도 장착하여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도어방음고무(웨더스트립)’ 입니다.

 

[ 삼성자동차의 ‘도어방음고무(웨더스트립)’의 모습  |  사진 : 윤선재 기자 ]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비슷한 용도의 제품도 있으나 정식으로 자동차 제조사에서 장착을 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좀 더 신뢰를 가지게 됩니다.

장착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진과 같이 자동차의 뒷문의 앞쪽 틈사이. 앞문과 뒷문의 틈자이에 보이는 사진의 부분에 해당 ‘도어방음고무’를 위치를 잘 잡아서 꾹꾹 잘 눌러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 ‘도어방음고무’의 장착 과정 및 장착 전/후 비교 사진  |  사진 : 윤선재 기자 ]

 

‘도어방음고무’를 장착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승용차 및 SUV까지 장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패널의 윗쪽 부분이 두꺼운 경우 ‘도어방음고무’가 제대로 끼워지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자신의 자동차의 해당 위치의 패널이 타차량에 비해 두꺼운 경우 해당 제품의 사용을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 사진의 해당 부분이 두껍다면 ‘도어방음고무’를 제대로 장착하기 힘들게 된다. 그런 경우 다른 제품을 고려해야 한다.  |  사진 : 윤선재 기자 ]

 

 

‘도어방음고무’의 길이가 약 69cm 정도로 대부분의 승용차에 장착이 가능한 길이 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도어의 길이에 맞추어 절단을 먼저 해주면 됩니다. 만약 자신의 차량의 뒷문의 해당 위치의 길이가 이보다 긴 경우는 다른 방법이나 제품을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부품번호에 따라 좌우 구분이 되어 있으며, 상하의 경우 제품의 모양으로 구분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유선형, 하:절단면)

 

[ ‘도어방음고무’의 외형. 상하/좌우 구분이 용이하다.  |  사진 : 윤선재 기자 ]

‘도어방음고무’를 장착한 뒤의 외관은 깔끔하며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도어방음고무’ 장착 전(좌) / 후(우)의 모습 비교.  |  사진 : 윤선재 기자 ]

 

기자가 테스트한 차량은 2004년식 SM520으로 80Km/h 이상 주행중 풍절음과 함께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 같은 바람소리가 카오디오의 음악 청취를 방해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어방음고무’ 장착 후 기존의 풍절음과 바람소리가 확실하게 줄어들고 운전중 음악감상도 한결 더 좋아졌으며 풍절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쉬운 장착 그러나  그 효과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주행중 풍정음, 바람소리 등으로 고민이 있는 운전자라면 이것부터 먼저 시도해 본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으로 봅니다.

해당 부품의 구입은 삼성자동차정비소를 통하여 주문도 가능하지만 인터넷쇼핑몰 (https://www.smautomall.com)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상기 제품은 올댓모터스에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윤선재 기자
allthatmotor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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